부산 미술 대전 관람기 - 사진입ㄴ다 다산선생 시 초의선사 시 초의선사 시 최치원선생 시 최치원선생 시 우흥 추사선생 시 추사선생 시 추사선생 시 다산선생 시 특선 목은선생 부벽루 특선 최치원선생 포은선생 남명선생 시 대상 - 산물결 꽃물결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두보시 두보 만출파액 두보 시 매월당 시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8.19
[스크랩] 한국의 아름다운 찻자리 출판기념회 觀主의 카메라 기행 세계기독교 차문화 협회 10주년 기념식 및 한국의 아름다운 찻자리 출판기념회. -. 일시: 2009년 5월 14일. 오후 6:00-9:00 -. 장소: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 ‘세레나 홀’ -. 디너 티 파티 한국의 아름다운 찻자리 티 테이블 전시회 관람. 원본이 가지런히 보관되여 있는곳 초대 : 觀主..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8.17
레인보우 스푼 끽다래 이름에도 느끼듯이 여기는 밥집입니다. 이 밥집 느낌의 찻집이 있습니다. 다음에 가서 사진 찍어 올리죠 오늘은 밥집입니다. 부산 번화가 서면 롯데백화점 옆 아이온시티 푸드코트(지하 1층)에 있습니다. 노동부지원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의 하나로 다문화 가족들이 만든 밥집입니다. 몽골,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8.13
부산 금정산성 무심정 끽다래 이곳은 밥집입니다. 그래도 茶를 팝니다. 좋은 차가 많습니다. 대충 사진 보세요. 이곳은 3층 난간입니다. 너무 운치 좋습니다. 밤이라 부산의 도심에서 떠난 산성이라 사람의 눈에는 깜깜한 밤이였는데, 찍고 보니 요로 합니다. 어두운 밤의 차 한잔 좋습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8.13
대구 쌍어각 끽다래 연암으로 기억되는 주인장 부산 국제시장 - 구석에 아주 작은 중국 찻집이 있었다. 이 기억이 지금 이 자리를 이어간다. 누군 공장이였던 것을 찻집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아니다. 이런 공법은 대전에 있는 우주미술관도 마찬가지다. 이름에서 불교 냄새가 물씬 난다. 경남 김해에 쌍어에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8.04
경남 차사발 초대 공모전 끽다래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전시장 입구 전시장 안 전시장 바로 입구 경사로 경사로에서 쭉 내려오면 경사로 옆 판매하는곳 학술세미나 첫 발표자인 중국 조흘선생 - 중국 송대 차문화와 찻잔 연구 일본 신조선생의 하기야키의 '가마'에 대해서 한국 신한균선생의 명품 차사발(다완)의 아름다움에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7.05
부산 소화방 - 전국 최초의 찻집 찻집들이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한다. 오늘은 한국전통찻집이, 어디는 중국차전문점이, 이제는 홍차전문점이나 인도찻집까지 생기지만, 부산 자갈치시장 옆에는 이런 시류에도 변함없이 30년을 가까이 한국전통차 만을 고집하는 공간이 있다. 부산 아니 한국에서 최고(最古)의 전통찻집인 <소화방(..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6.29
플라워 샵 경영세미나 플라워 샵 경영세미나 열려 부산 중앙꽃도매상가 3층에서 “플라워 샵 경영세미나와 플라워 아티스트 시범이 한국스미스오아시스의 주최로 열렸다. 차문화 중 행다는 가장 중요하다. 이론으로 익힌 다례가 행위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외국인에게도 우리 차문화 중 행다는 tea ceremony로 불리며 그들도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6.29
제14대 이삼평 한일교류귀향전 다녀와서 최종판 제14대 이삼평 한일교류귀향전 제14대 이삼평 한일교류귀향전이 부산시민회관 전시실(1층)에서 열려 다녀왔습니다. 15세기말 일본에 도착한 이삼평(李參平)을 일본인들에게 도조(陶祖)라 칭송받고 있는데, 처음에는 鍋島直茂(나베시마 나오시게)公에게 있다가 그 후 多久長門守(타쿠 나가토노카미)에..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6.29
유엔묘지 헌다식 끽다래 목요일 한국동란 기념일입니다. 부산에는 세계 하나 밖에 없는 유엔묘지가 있습니다. 이번주 수요일 5시 유엔묘지에서 헌다식이 있습니다. 시간나면 한번 가 보세요 자세한 것은 저도 잘 모릅니다. 그래서 가봐야 할 것 갔네요 후기 올리겠습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