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연암으로 기억되는 주인장
부산 국제시장 - 구석에 아주 작은 중국 찻집이 있었다.
이 기억이 지금 이 자리를 이어간다.
누군 공장이였던 것을 찻집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아니다.
이런 공법은 대전에 있는 우주미술관도 마찬가지다.
이름에서 불교 냄새가 물씬 난다. 경남 김해에 쌍어에 관한 유적이 많다.
벌써 3달이나 지났씁니다.
한번은 본 즉한 글입니다.
아주 몇년전 보았던 것입니다.
연암선생이 교육용으로 만든 것이라 했습니다.
이 원석을 가공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자사호의 색이 될까요???????
이 놈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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