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無爲堂 李元世 선생 육신의 병보다 마음의 치유를 강조 평생 난치병환자 위한 인술 실천 치료를 받으러 온 환자에게 오히려 점심까지 대접하며 마음을 다독이고, 그의 고단한 삶까지 보듬으려 애썼던 무위당 이원세 선생. 지난 2001년 8월 96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하던 날에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점심식사 후 담배 한 모금.. 민중의술/민중의술살리기 2009.04.02
코질환에 관하여 끽다래 몇일전 어느 모임 가니 이야기 해주네요 보통혈은 365혈이고 경락 위주 였고 일침혈은 38혈이고 신경 위주이다. 코 끝은 보통 심장, 순환기 등을 나타난답니다. 코 끝이 딱딱하면 전립선 등에 지방이 축적되어 있다네요. 붓고 딱딱하면 심장 발작의 위험성이 있답니다. 코 끝이 갈라져 있음은 엄.. 민중의술/민중의술살리기 200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