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산 서면 다정다향 [다정다향다예원] 부산서면전철역 13번출구에서 초읍방향20m 부산진구 부전동261-9번지 유당회관내 051)804-5788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2.05
2008 부산 차공예박람회 끽다래 1회부터 다녔는데, 매회 진화하는 것 같습니다. 부스 중 하나 차인들이 모여 만든 로타리클럽에서 이웃돕기 행사를 하는 부스 부산대학교 효원다회 학생들이 차를 나누는 부스입니다. 제가 하교 다닐 때는 부산에 13개가 되는 대학다회가 있었습니다. 장소를 임대하여 차어울림문화제를 하고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1.30
물맑은 잎새차 끽다래 몇년전 하동 평사리에 귀농한 이웃사람이 만든 차입니다. 마신 사람들은 다 맛있다. 합니다. 차 뽕잎차 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1.09
외국인 한마당 -부산 매년 여름에는 부산 벡스코 마당에서 외국인 한마당을 하더라고요. 거기에는 부산 아시아공동체학교도 참여를 합니다. 네팔에서 오신 아줌마와 국어선생님이 차를 나누어 드리고 있습니다. 돌아다니면 각 나라 차와 마실거리 먹거리를 나누어주며 팔고 있습니다. 베트남 짜이 - 찌아 - 아니면 뭐라 부..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1.01
매화다기 시음기 아주 몇달전 대구서 본 매화백자다기를 마음에 두다.부산서 구입을 했습니다. 손잡이가 큰 손으로 잡기에 불편했습니다. 물론 한손으로 나연이의 마지막은 즐거운 놀이로 마감합니다. 고래가 작은 찻잔으로 들어와 놉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1.01
다요 음악회? 안다의 첫경험의 흔적이 있습니다. 가격이 너무 고가 아닙니까? 아니면 너무 싼가요? 지난 온 가을 단풍을 한 움끔 주고 낼름 도망 왔습니다. 옆에 금당선생님의 다구를 이름한 찻집도 있습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1.01
안다 찻그릇 시음기 끽다래 게으름의 상징인 되어 버린 매공입니다. 사진 정리하다가 있어 올립니다. 사가지고 온 날 아이들과 한잔을 하고, 마지막에는 늘 나연이가 정리를 합니다. 소중히 만든 안다의 정성을 장난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고난도 탑쌓기 도전 이 신남이 커서 무럭 자라 차마시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랍..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