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이곳은 밥집입니다.
그래도 茶를 팝니다.
좋은 차가 많습니다.
대충 사진 보세요.
이곳은 3층 난간입니다. 너무 운치 좋습니다.
밤이라
부산의 도심에서 떠난 산성이라
사람의 눈에는 깜깜한 밤이였는데, 찍고 보니 요로 합니다.
어두운 밤의 차 한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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