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비엔나레 2024 늘 비엔나레를 갑니다. 그러나 부산비엔나레에선 감동 받는 것이 힘듭니다. 차라리 오래 전 바닷가에서 한 때가 좋았다는 어렴풋한 기억합니다. 작품을 다양하게하여 초보도 고수도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직 부산현대미술관과 부산근현대역사관 밖에 못 가 이렇게 밖에 못 씁니다. 두 곳 더 가 볼까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24.10.06
조선을 사랑한 일본인 화가 작품전 시기가 참 그러하지만 전시를 하다기에 갔네요. 조선미술전람회 작가들, 미술교사 등 강제점령기에 활약하던 이들 작품입니다. 작품 하나 하나에 표정도 사람다움도 못느끼는 것은 그저ㅡ내 마음 일까요,,,,,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23.08.28
양산 평산마을 2월 걷기 문팬에서 2월 평산마을 걷기 다녀왔습니다. 선물도 듬뿍 받아왔습니다. 무릎담요, 마스크, 사탕, 수세미, 작은수건, 뺏지, 평산마을평화기원 띠?, 보온물병, 생수 그리고 오리백숙으로 점심 먹고 커피도 얻어 먹고 행복한 걷기를 뒤로 하며 물론 일정 관계로 멀리서나마 대통령님을 뵙지 못했지만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23.02.12
문재인대통령님과 통도사 경내 걷기 문재인대통령님과 통도사 경내 걷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통도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문화해설사 하셔도 손색없을듯 하십니다. 말씀대로 대통령님만 따라다닌다고 통도사 구경을 못했는데, 말씀하신 것 기억하고 혼자 와야겠습니다. 꼭대기 있는 암자인데 앞에 울산 반구대 그림을 물 속에 전시해 두었네요. 반구대에 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그림을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과 악수도 했습니다. 사진도 찍었는데 흔들렸네요. 아 아쉽다요.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23.01.15
고대의 악기 - 신을 부르는 소리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도 악기가 나오네요 요즘 것보다 짧네요 백제 대향로 에도 악기 연주하는 모습이 많죠. 옛전에 이것 하나보러 부여박물관 간 기억이 나네요.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22.11.04
세가지 사과 유럽의 3가지 사과 하와의 사과 - 헤브리즘 파리스의 사과 - 헬레리즘 뉴턴의 사과 - 실증적 사고 이 세 사과는 유럽의 정신을 나타내는 것이라 합니다. --- 오마이스쿨 최진기의 인문학 강좌 중에서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11.11.22
어제 난 가방을 샀다. 메트로시티 남자 가방 우연한 기회에 아주 가까운 사람으로 하여금 사게 되었습ㄴ디ㅏ. 아내도 가방을 사 준다고 하였고요 가방 구입한 기념으로 사이트 가입도 하여 , 이리 저리 둘러 보니 괜찮은 놈들이 많습ㄴ디ㅏ. 이제 나를 대도시에서 소금을 받아 먹는 자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난 아직 꿈 꾸고 있습니ㅏㄷ...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11.09.12
부산도 이제 구제역 방역시대 부산도 이제 구제역 방역시대 부산에는 기장군이 있다 여기는 어촌과 작은 농촌들이 있다. 기장군에는 정관면이 있다. 정관면은 양산시와 인접해 있다. 월평삼거리 여기가 여기다. 어제부터 여기도 방역기가 설치되어 있다. 그러하기에 차량이 엄청 엄청 밀리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하는 정류..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1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