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대 이삼평 한일교류귀향전 다녀와서 끽다래 어제 갔다왔습니다. 위 포스터에 있는 도자기 꼭 보고 오세요. 제 눈을 멈추게 했는데, 집에서 설명서를 보니 더 보고 올걸...................... 팜프렛에는 더 좋고 많은 작품이 있는데, 저작권등이 무서워서 다녀오세요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6.19
하동국제차학술대회 사진과 동영상 끽다래 날로 날로 향상되고 있는 블로그에 올리는 내 기술 누구의 덕분입니다. 말은 못해도 멀리서 알아들으시겠죠 개회식 - 이진수이사장과 조유행하동군수 그리고 등등 계시네요 식전 차한잔 대회사 내빈들 다연회 부산 과 광주 차인들이 있는 내 자리 귀빈석 .누구 없죠 우유 녹차죽 - 궁중 비법 아..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6.16
하동국제차학술대회 - 국제차문화교류협력재단 경남하동녹차연구소와 국제차문화교류협력재단이 주최한 제35회 하동국제차학술대회가 하동군문화예술회관에서 차품질관리를 주제로 열렸다. 이진수이사장(국제차문화교류협력재단)의 대회사로 학술대회 시작을 알렸고 조유행군수(경남 하동군)와 최명자회장(경남차인연합회)의 환영사와 김의정..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6.16
외국인과 함께하는 2009 어울마당 외국인과 함께하는 2009 어울마당 - 각국 차문화를 한마당에서 - 부산국제교류재단의 주관으로 “제 4 회 외국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이 부산 해운대 씨네파크에서 열렸다. 11시부터 식전 ‘퓨전국악 연주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오늘 행사는 한국 전통춤, 독일 민속춤, 프랑스 샹송 공연 그리고 각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6.08
[스크랩] <386의 프로포즈, 부산 그리고 소화방(素花房)> <386의 프로포즈, 부산 그리고 소화방(素花房)> '부산으로 간다는 언니의 이메일을 받고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아요. 소화방은 정말 그리운 곳 중 하나인데 어떻게 변했을까... 내가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보니 짐을 꾸렸다 풀었다하면서 아끼던 것들을 그동안 많이도 없앴답니다. 그런데 잎..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5.06
1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셋째날 - 슬로 라이프 존 끽다래 이 행사에서 가장 감동 받았던 곳 물끄러미찻집 - 섬진강 모래밭에서 놀면 무엇가 될것 같습니다. 어디가나 나타나 계신 밀집모자 박희준감독님, 흰모자 담당 공무원, 나무색모자 모래 예술가 들이 준비하시다 한장 찍었습니다. 가족들이 한 작품 만들었습니다. 박희준 감독님이 그 자리에서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5.05
1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셋째날 - 최참판댁 오색 찻자리 끽다래 최참판댁 위에 가면 박경리문학관이 있고 그 위에 한옥체험관에서 잠을 자고, 산책겸 참판댁을 둘러보고 있는데, 박희준(동국대학교 교수) 녹차감독 - 행사 존 별로 감독을 두어 진행합니다. -께서 준비 상황을 둘러 보고 있었습니다. 차 나무로 장식을 하고 이것을 관람객에게 팔기도 한답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5.05
1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둘째날 끽다래 제 14회 야생차문화축제 가 5월1일부터 5일까지 하동군 행사장에서 열렸다. 첫날은 가까운 다우들과 차만들기 놀이를 하느라, 참석을 못하고, 둘째날부터 나 다녔다. 매암차박물관에서 음악회가 열려 재밌다는 이야기를 안다님께 듣고 달려갔습니다. 박물관 안에서 관람하시는 매암 家主님과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5.05
2009 제4회 부산국제다도문화제 끽다래 올해도 차행사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시작부터 여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올해도 볼거리가 많네요 전시회 참석자 중 김성수씨는 세무사(?)라는 전문직을 가지고 계시며, 꽃 난 골동에 아주 견해가 높으신 분입니다. 기대 됩니다. 허경헤씨 흙사람은 말 안해도 아는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5.01
대구 연암 끽다래 어느날 연암을 갔다. 물론 대구였다. 어릴적 부산 국제시장 골목에 작은 찻집이 있었다. 연암 - 중국찻집 - 한국차도 어색할 무렵 중국차를 하다기에 가봤던,,,,,, 그 기억을 가지고 가봤다. 물론 기억은 기억으로 끝나야했따. 대구에서 어느 쯤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정도로 있다는 것이 '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