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홍차점 - 홍차 왕자를 다녀 왔습니다. 몇 주전 금당선생님 기일 행사를 마치고 구덕운동장 밑에 있는 홍차왕자를 찾아갔습니다. 이길로 쭉 가면 **성당이 있습니다. 찻집은 반지하에 있는데, 몇년전보다 훨씬 커다래졌습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4.21
2553 불교산업박람회 마지막 날 다녀왔습니다. 경매를 하고 있었는데, 이때 돈을 원망했습니다. 내 주머니에 쫌 있지. 어디 갔니? 낮 익은 사람들이 있네요 항아리 한 찍고 왔습니다. 대부분 물건 파는 곳입니다. 향 재료를 사 왔는데 다음에 한번 피워보죠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4.21
아름다운 가게 찻잔 - 개인용 끽다래 아름다운 가게 에서 일인용 찻잔을 팔았습니다. 지금도 파나요?는 몰라요!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편합니다. 미국거랍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4.19
국제차문화학회 주최 밀양 심포지엄에 다녀와서 원형 건물 이 멋납니다. 국차재 이사장님 맫매달 진행을 하는데 이날은 존경하는 아이슈타인 생일입니다. 찻자리 - 어 대유정 사장님 지나가시네요 이 중에 하나가 옆에서 고이 자라고 있씁니다. 어 여기도 있네 경품이랍니다. 취소를 눌러 "짜증"이 확 났ㄴ느데 ............................ 고맙소 다음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4.09
다문화가정 후원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 이 많은 피자들이 입으로 들어가겠지요. 저는 한조각 먹고 밤새 화장실과 친구 했씁니다. 지금도 뱃속은 난리입니다. 각종 나라 찻자리 펼쳤씁니다.네팔 찌아, 러시아 홍차(사모바르), 중국 보이차, 중국 쟈스민을 준비 했습니다. 금당 최규용선생님 며느님이신 강옥희선생님과 한분이 같이 오셔서 도..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3.29
이럴 때도 다 있었네여 - 내가 만든 찻잔장 끽다래 이 나무 저 나무 다 끌어 모아 찻잔장을 만들었습니다. 감해가 새롭네요 이제는 집이 좁아서 창고에서 숨어 있는 이놈들 빨리 만나야 할 것을.........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