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길을 걷다 - 금당 청마 윤이상 전혁림 통영의 중앙시장에서 올라오면 동피랑이라는 곳이 있다. 이제는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통영의 유명 명소가 되었다. 낙후된 마을에 예술인과 자원봉사인들이 벽화를 그려 유명하게 되었고, 이곳을 본 받아 온나라가 벽화 천지이다 남역 다운 나무들이 즐빗하다. 이 언덕과 저 곳의.. 끽다래 금당 최규용/금당 차정신 2013.07.11
금당 최규용 할아버지의 글씨 끽다래 금당 최규용 할아버지께서 쓰 주신 제 호입니다. 50세 전에는 아래 매공을 쓰고, 50세가 지나 면 위의 매공을 .......... 제 혼례식에 금당 최규용할아버지께서 오셔서 금일봉을 주신 것입니다. 할아버지의 장작체가 그립습니다. 매공 벼루 갔다주시게 하시면 먹을 갈아 준비합니다. 그때에는 요 지.. 끽다래 금당 최규용/금당 차정신 2010.06.09
금당과 법정스님이 같이 계신 사진입니다. 금당과 법정과는 여러 인연이 있습니다. 법정의 책에도 거론이 되었을 정도로 차 인연은 각별합니다. 본적 있는 사진을 다시 찾아 보니 있습니다. 밑에 글은 금당의 부인인 민여사님께서 적으신 글입니다. 요즘이야 컴퓨터 발달로 찾아보기가 싶고, 정리하기 싶지만 그 당시 사진들을 보면 민할머니께.. 끽다래 금당 최규용/금당 차정신 2010.05.24
금당 풍류차 끽다래 금당 풍류로 마시는 차 (아마 설록지에 기고 한 글인 것 같습니다.) 풍류잔 신라화랑도에서 유래되었다. 중국 서호 풍류차 차 넉넉함이 그 것이다. 끽다래 금당 최규용/금당 차정신 2010.02.19
금당 최규용비 다녀왔습니다-2탄 끽다래 주차장 입구가 이러 합니다. 예쁜 그림이 있습ㄴ디ㅏ. 나무길로 올라오면 이 길이 됩니다. 마을버스 가는 길에도 물고기들이 놀고 있습ㄴ디ㅏ. 전에 없었던 나무길이 생겼습니다. 이길이 아니면 찻길 옆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이 계단을 올라가면 목표지 입니다. 아니면 오른쪽에 이어지는 찻.. 끽다래 금당 최규용/금당 차정신 2010.02.17
금당 최규용비 다녀왔습니다. 끽다래 이번 설에 구덕문화공원에 있는 금당비에 갔다 왔습니다. 부산 서면 마루찻집 앞에서 81번을 타고 종점으로 갔습니다. 저밑에 천막보이는 곳이 81번 종점입니다. 종점에서 오르막을 4분 오르니 입구가 있습니다. 저는 20분 길을 걸어가기로 합니다. 이 동네는 이런 볼거리 갈거리가 있답니다. 나.. 끽다래 금당 최규용/금당 차정신 2010.02.17
부산 대신문화공원에 있는 금당비 건립 1주년 끽다래 부산 구덕문화공원에 세운 끽다래 비가 벌써 세운지 1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강옥희선생님 가족들과 저와 제 아들 함께 차 한잔 올렸씁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차 행사 중이라 많은 이들에게 연락 안하고 간소하게, 금당선생님의 가족과 저와 제 아들이 간소하게 차를 올렸습니다. 금당선생님.. 끽다래 금당 최규용/금당 차정신 2009.11.08
전준자 교수 와 茶星 금당 최규용 끽다래 금당의 책에 저자 소개하는 면을 보면 금당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그린이가 영어로 'JOONJA' 로 되어 있는데 오늘 범일동 어느 커피숖에 놀러 가서 화보를 보니 그 그림이 있다하여 보니 정말이 었따. 그는 부산대학교 예술대학교 교수인 전준자교수엿다. 끽다래 금당 최규용/금당 차정신 2009.07.23
[스크랩] Re:제 생각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제 생각을 드립니다. 혹 제가 잘 못 해석하였다고 하더라도 이해바랍니다. 우선, 내용의 전후를 좀 더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현 문장으로만 살펴보면, 이근주 원장의 해석이 맞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원문중 다엽도/지로(茶葉到/至老) 다명기불로(茶名記.. 끽다래 금당 최규용/금당 차정신 2009.07.22
茶道의 큰별 崔錦堂 선생 茶道의 큰별 崔錦堂 선생 金必坤 茶마심은 다름이 아닌 몸과 맘을 맑히는 일 茶道는 나와 이웃이 화평한 세상을 만드는 일 백수의 삶을 차생활로 보이신 茶道의 큰별 茶星 금당. 불휴의 <금당다화>를 일찍이 엮어내고 “금다회”와 “육우다회” 차교육과 다인 양성 장엄한 茶德이 비추는 찬란도.. 끽다래 금당 최규용/금당 차정신 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