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에는 부산 벡스코 마당에서 외국인 한마당을 하더라고요.
거기에는 부산 아시아공동체학교도 참여를 합니다. 네팔에서 오신 아줌마와 국어선생님이 차를 나누어 드리고 있습니다.
돌아다니면 각 나라 차와 마실거리 먹거리를 나누어주며 팔고 있습니다.
베트남 짜이 - 찌아 - 아니면 뭐라 부르는지는 모르지만 홍차에 우유와 기타 무엇을 섞은 차 입니다.
이것 가끔 커피집에 보이더라고요. 나도 여기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러시아. 사모바르에 예쁜 아가씨가 있네요. 러시아대사관에서 나와 즐기고 있습니다.
한쪽 입구에서 take out tea를 판매합니다. 좋은 사업입니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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