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몇달전 대구서 본 매화백자다기를 마음에 두다.부산서 구입을 했습니다.
손잡이가 큰 손으로 잡기에 불편했습니다. 물론 한손으로
나연이의 마지막은 즐거운 놀이로 마감합니다. 고래가 작은 찻잔으로 들어와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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