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의 첫경험의 흔적이 있습니다.
가격이 너무 고가 아닙니까?
아니면 너무 싼가요?
지난 온 가을 단풍을 한 움끔 주고 낼름 도망 왔습니다.
옆에 금당선생님의 다구를 이름한 찻집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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