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다요 음악회?

매공tea 2009. 1. 1. 10:05

 

 안다의 첫경험의 흔적이 있습니다.

 가격이 너무 고가 아닙니까?

 아니면 너무 싼가요?

 지난 온 가을 단풍을 한 움끔 주고 낼름 도망 왔습니다.

 옆에 금당선생님의 다구를 이름한 찻집도 있습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 > 내발로 가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 부산 차공예박람회  (0) 2009.01.30
물맑은 잎새차  (0) 2009.01.09
외국인 한마당 -부산  (0) 2009.01.01
매화다기 시음기  (0) 2009.01.01
안다 찻그릇 시음기  (0) 200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