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 다의를 이야기 하다.

대홍포 차병입니다. 대홍포를 사각으로 굳힌 병차입니다. 길게 된 하나를 반을 뚝 잘라 마시니 혼자 마시기에 적당 ㅡ 아니 조금 많은 느낌입니다. 전체 135g입니다. 복건성 무이산에서 나온 것입니다. 생산기일이 20090831로 되어있고요 맛과 향 ㅡ 물론 대홍포 맛이죠. 어딜 갔겠어..

이 건물이 ,해뜨는 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건물 주인이 4층에 찻집을 열었다고 합니ㅏㄷ. - 진짠가? 부산의 어느 유명하다고 하는 차선생에게 배운 제자?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들어가보면 아래 사진처럼 색깔을 많이 강조합니ㅏㄷ. 상 위에 다양한 색으로 된 천을 깔고 있습니다. ..

몇 일 전 올렸던 금준미 입니다. 금요일 우려두었던 것을 토요일지나 일요일 지나 월요일 아침 그러니 약 60시간이 지난 뒤 관찰 한 것입니다. 보시면 찻잎 하나 하나가 흩트러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역시 좋은 차 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산소종 등 중국 청차들이 작은 포장으로 나오는 것이 유행이 된 것이 몇년이 지난 것 같다. 특히 정산차들이 많은 것 같다 이 차는 내 손에 들어 온지는 몇달이 지났지만 아껴 마신다고 쳐박혀 있던 놈들이다. 맛을 어떻게 이야기할까?

금준미는 동목관를 중심으로 정산지역에서 나오는 야생종이 있고, 외산지역에서 나오는 재배용이 있습니다. 동목관은 외국인들은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니 , 한국에서 마시는 것의 대부분들은 외산 금준미 일것입니다. 그런데 금준미를 정산과 외산으로 구분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오사카 , 교토를 다녀왔어요 태연이 학교에서 1학년을 중심으로 다녀왔어요 여기는 일본 지하철입니다. 몇 번의 지하철을 갈아 타고 숙소인 코리아국제학교로 갑니다. 지하철에서 더위에 지쳐 있는 부산 온새미학교 학생들 8일간 일본 생활에서의 우리 아지트입니다. 오사카 만국박람회 ..

주남 저수지를 일과 뒤 갔다 저녁을 주남오리궁. 으로 갔다 별점 2점 내가 오리를 싫어하는 것도 있지만, 그리 맛난 것도 아니다. 냉면도 그저그러하다 들어 갈 때는 배 구파 보지 못한. 오리 굽는 장면을 봤다 장작도 어마어마 하게 쌓여 있어지만 아이패드로 글을 적으니 사진 올리는 것이 한정되어 ..

영화를 보고 몇일 전 본 카페로 갔다 조용히 음악이 흐르고 홍차향이 내 가슴에 남아 나를 흥분 시킨다

http://5505.ohmynews.com/NWS_Web/Thumb/thumb_view.aspx?TN_CD=TN000031580 이런 사람들은 왜 사는지 몰라요 돈 번다고만 사나요? 우리도 차 한잔 마시며 , 추위에 고생하시는 분들을 생각해 봅시다 엄지뉴스에서 받아왔습니다.

품목명은 먹는 샘물 이며 제품명은 롯데 아이시스 디엠지 2km 입니다. 취수해역은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전동리 입니다. 제조원은 군인공제회 (주) 록인음료 입니다. 판매원은 롯데칠성음료(주) 입니다. 살균처리방법은 표기가 없습니다. 용량은 500ml 입니다. 무기물질 칼슘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불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