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주남 오리궁 에. 가다

매공tea 2011. 6. 21. 22:14

 

 

 

 

 

주남 저수지를 일과 뒤 갔다

저녁을 주남오리궁. 으로 갔다

별점 2점

내가 오리를 싫어하는 것도 있지만, 그리 맛난 것도 아니다.

냉면도 그저그러하다

들어 갈 때는 배 구파 보지 못한. 오리 굽는 장면을 봤다

장작도 어마어마 하게 쌓여 있어지만 아이패드로 글을 적으니 사진 올리는 것이 한정되어 있어 올리지 못함

 

결론 다시는 안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