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아 국화차를 마시다 끽다래 국화차에 대한 아픈 기억으로 잘 마시지 않습ㄴ디ㅏ. 첫번쨰 우린 것 자주 우리는 것 귀찮아서 막 많이 우려 촛불 위에 올립니다. 요즘은 촛불도 귄찮아 다락방이 준 전기데움기를 사용합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그 많은 차들 2009.12.19
서면 다정 다향 약도 입니다. 안녕히 찾아오세요 서면 지하철 13번 에는 자동계단이 있습니다 타고 올라 오시면 국민은행이 있습니다. 그 모퉁이를 지나면 건널목이 있지만, 건너지 마시고 길 따라 오시면 신한은행이 있고 그 옆에는 꽃을 파는 천막이 있습니다. 그 옆에는 포장마차가 있을 것이고요 아마 그옆에 1층에 전화기 판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12.08
허브차 한 잔에 숙면 푹, 숙취 싹~ 허브차 한 잔에 숙면 푹, 숙취 싹~ [생활2.0] 한겨레신문 2008년 11월 10일 김양중 기자 허브 연구 권위자 이성준 교수 지방간·혈당조절·비만 등 효과 기존 치료법 대신 쓰는 건 잘못 임신부에겐 오히려 해로울 수도 “일과가 끝난 뒤 하루 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긴장을 허브차로 풉니다. 자기 전에도 캐.. 매공 차 한잔 마시다/그 많은 차들 2009.12.08
낮선지도 끽다래 부산시립미술관에 갔습니다. 낯선지도 낯설다 아시아 여러 나라 예술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들이 이거구나 밑에 그림을 보는 순간 한국 작가 그림인 것 같습니다. 왜냐면 쥐들 닮은 것 같아서요 여러분 가보세요 아시아를 느낍니다 시간되시면 일요일은 피하세요 조용함과 지난 간 사람의 발..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11.26
스토리텔링 차통 끽다래 이번 부산 벡스코에서 구입 한 장군차 이다. 가야의 허황옥께서 인도-중국에서 오시는 장면 중 파사탑을 가져오는 장면을 차통에 넣은 것이다. 왼쪽은 일본 다색판화인 우에요키를 입힌 차통이다. 우에요키는 근대일본이 서양에 자기 것-일본 것을 알리는데 선두에 선 물건 중 하나이다. 내가 .. 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책 읽다 2009.11.16
내일 마감되는 부산 행사들 끽다래 제가 기억하는 것으로 복천박물관에서 옛날 거울전이 마감합니다. 시립미술관에서 민영기 도자기 전이 마감합니다. 갔다왔지만 다시 한번 갈 생각입니다. 특히 민영기선생의 다완은 구경이 아니라, 감상을 하셔도 무방한 - 아니 공부를 하셔야 할 자리입니다. "민영기"를 검색하여 찾아 보세요.. 매공 차 한잔 마시다/새소식 2009.11.15
최범술의 친일에 관한 친일승려 108인』저자, 사자명예훼손 ‘무죄’ 2009.02.27 [09:16] 최범술 유족이 제기한 소송, 법원 ‘허위사실 아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형사1단독 표창근 판사)은 2월 19일, 임혜봉스님이『친일 승려 108인』(청년사, 2005)에서 최범술을 친일 승려로 서술한 것에 대해 유족측이 사자.. 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마시는 사람들 2009.11.13
김영성 다도구전 - 부산 하나방 끽다래 부산의 서면의 가운데 골떼(상업성 안됨)백화점 뒤에 위치한 하나방에서는 김영성선생의 다도구전을 연답니다. 11월 13일부터 22일까지입니다. 하나방의 명성을 보아 어지간한 것은 열지 않습니다. 하나방 방주인 오세춘선생님은 25여년간 (차수가 더 될 지 모르나, 제가 안지가 이 정도입니다.) .. 매공 차 한잔 마시다/새소식 2009.11.10
2009 차공예박람회 다녀와서 끽다래 총평을 하자면 - 내가 주는 거니 누가 뭐라 하지 않겠죠 80점입니다. 좋았습니다. 아쉬움 점은 홍차 부스가 없었다. 는 점이 큰 부족한 점이 아니였는가 생각합니다. 대구차행사 때처럼, 쉬는 공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복도 중간쯤 자리가 있어 그냥 앉자 볼 수 있었으면 봏좋지 않을까요 차도구..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11.09
차공예 박람회 마지막 날 오전에 구덕문화공원에 갔다가 오니 일본차 공연을 하려합니다. 동영상을 미쳐 준비못하요 스틸 열심히 찍었습니다. 그뒤 한국차 공연을 합니다. 이것은 동영상찍었습니다. 위의 일본차는 평상시 하는 것과 달리 간편하게 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나 한국차는 여전히 지루한 느낌이 있었씁니다.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