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국화차에 대한 아픈 기억으로 잘 마시지 않습ㄴ디ㅏ.
첫번쨰 우린 것
자주 우리는 것 귀찮아서 막 많이 우려 촛불 위에 올립니다. 요즘은 촛불도 귄찮아 다락방이 준 전기데움기를 사용합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 > 그 많은 차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증제차 이야기 입니다. (0) | 2010.01.22 |
---|---|
보이다왕 (0) | 2009.12.19 |
허브차 한 잔에 숙면 푹, 숙취 싹~ (0) | 2009.12.08 |
가루녹차 (0) | 2009.08.24 |
복차 (0) | 2009.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