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 332

어제 난 가방을 샀다. 메트로시티 남자 가방

우연한 기회에 아주 가까운 사람으로 하여금 사게 되었습ㄴ디ㅏ. 아내도 가방을 사 준다고 하였고요 가방 구입한 기념으로 사이트 가입도 하여 , 이리 저리 둘러 보니 괜찮은 놈들이 많습ㄴ디ㅏ. 이제 나를 대도시에서 소금을 받아 먹는 자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난 아직 꿈 꾸고 있습니ㅏㄷ...

파리넬리 그의 노래에 빠지지 않은 여인이 어디 있으라

옛전에 보고 새로운 판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2시간을 달려 왔다. 그것도 일요일 새벽 10시에 "............ 노래를 부를 때 판을 돌리는 것이 너무 표가 난다. 짜증 제대로다. 그러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나를 울 게 하소서. 들을 때. 내 감정은 극치가 되었다. 물론 음향은 그러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