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돌아서 영화를 봤다. 늘 독립군 처럼 혼자 봤는데.......
한국 분단은 영화화 시킬 많은 소재가 있는 것 같다.
공산주의와 독재주의 사이에서. , 수없이 죽어간 무고한 그들이 영화로 다시 살아나 , 우리들에게 인권이란 무엇이다. 라고 강변 하는 것 같다.
지금도 지구 곳곳에는. 자기의 의지와 상관 없이 목숨을 내 노아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특히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 그들이 죽어서야 할 죄값이 있는가? 묻고 싶다.
몇년은
미제국주의가 이라크 분유 공장을 폭력시위' 병원을 폭격하는 상황에 죽은 아이를 안고 울고 있던 아버지가 다시 생각이 난다.
별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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