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해한 프랑스 영화. ㅡㅡㅡ. 이 영화 뭐니
영화가 다 끝난 뒤 ㅡㅡㅡ 내 머리를 누가 퍽 치고 도망간 것 같다.
엄마는 아빠와 사랑을 하여. 형을 낳고
형은 엄마를 강간하고 동생들을 낳는다.
동생들은 아빠를 찾은 것인지, 형이다 오빠를 찾은 것인지 .........
별점 5점
'나는 이러하다 > 영화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증 ㅡ. 내 심장을 쥐어 짜다 (0) | 2011.09.11 |
---|---|
트랜스포머 3 (0) | 2011.08.11 |
고지전. (0) | 2011.08.11 |
음모자. (0) | 2011.08.11 |
파리넬리 그의 노래에 빠지지 않은 여인이 어디 있으라 (0) | 2011.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