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연스님의 재미있는 茶이야기](21)차를 알 수 있는 책들 [여연스님의 재미있는 茶이야기](21)차를 알 수 있는 책들 산이 오랜만에 조용히 쉬고 있다. 마치 구멍이 뚫린 듯 퍼붓던 눈발이 뚝 끊기자 세상은 어마어마한 적막속에 잠겨 있다. 길이 끊어지자 인적도 함께 끊긴 탓이다. 오랜만에 산속의 살림살이도 쉰다. 지난 가을 모아두었던 바짝 마른 장작 몇 개.. 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마시는 사람들 2008.11.26
[스크랩] 광복60 불교60 기획<5.불서1> 광복60 불교60 기획<5.불서1> 60년대 역경출판으로 문서포교 첫발 불서60년 흐름 고유섭 ‘조선 탑파의 연구’ 첫선 ‘만다라’ ‘우리말 대장경’등 큰 획 광복60 불교60 기획<5.불서1> 60년대 역경출판으로 문서포교 첫발 불서60년 흐름 고유섭 ‘조선 탑파의 연구’ 첫선 ‘만다라’ ‘우리말 대.. 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마시는 사람들 2008.11.26
[스크랩] 불교의 진리추구방향 불교의 진리추구방향 삼보에 귀의하오며... 불교동(BUD)에 가입하여 활동하면서 제가 지금까지 쓴 글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동국대 고익진 교수님으로부터 진솔한 부처님의 설법을 배우고 정진한지도 어언 10여년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그 전에 사찰 청년회를 5년여 돌아다니는 동안 체계도 없이 배.. 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마시는 사람들 2008.11.26
[스크랩] 선문학의 세계 禪文學의 世界 _禪詩를 중심으로 目 次 1.머릿 말 2.禪文學의 背景 3.禪文學의 特性 4.禪과 詩의 通路 5.맺는 말 1.머릿 말 깨달음을 지향하는 禪의 세계는 자신의 세계를 철저히 不立文字로 표방한다. 왜냐하면 어떤 형식의 틀에 갇히면 이미 본래의 생명력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활발발한 선의.. 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마시는 사람들 2008.11.26
[스크랩]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금강경 <도봉산에서>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모든 相을 떠나야 적멸에 든다- 땅을 因하여 넘어지고 땅을 因하여 일어나니 땅이 너를 향하여 무엇이라 이르는가? 世間萬事가 항상 같지 않으니 또 사람을 놀라게 하지 아니하며 또 오래 먹인다. 如常함이 흡사 가을 바람이 이르는 것과 같아서 사람을 서늘.. 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마시는 사람들 2008.11.26
[스크랩] 기암괴석의 전시장 - 국립공원 월출산(月出山 . 809m) <3> 국립공원 月出山 <3> 2007년 05월 25일 김운학 지음 / 한국의 차문화에서 차의 종류는 이웃 일본이나 중국까지를 합하면 수백가지 수천가지가 된다. 때문에 그 명칭상의 종류들은 피하고 그 형태적인 것을 중심으로 찾아 볼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의 경우만 해도 엽차(葉茶)에 속하는 작설차(雀舌茶) .. 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마시는 사람들 2008.11.26
근대 차인 김봉호선생님 끽다래 김봉호선생님 책입니다. 몇권 더 있는데, 다음에 올리죠. 여튼, 근대 차인들을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근대 차인에 관한 것이 있으면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책 읽다 2008.11.24
금장태교수 "욕심(人心)과 이성(道心)이 가슴속에서 싸울 때는 반드시 욕심을 누르고 이성이 지배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다산의 가르침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결국 내 마음속에서 욕심이 이성을 이기고 말아 나는 분수를 망각한 채 무모하게 덤벼 들었다. 그러니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 내내 부끄럼움과 후회.. 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책 읽다 2008.11.14
[스크랩] 린위탕 [林語堂(림어당), 1895.10.10~1976.3.26] 린위탕 [林語堂(림어당), 1895.10.10~1976.3.26] 린위탕 [林語堂(림어당), 1895.10.10~1976.3.26] &#xD;●임어당(林語堂, 1895-1974, 초명은 위탕[玉堂] ) 중국의 소설가 ·문명비평가.출생지 중국 푸젠성[福建省] 룽치[龍溪] 상해 성요한 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과 독일에 유학 1936년 도미, 1948년 유네스코 예술문학 예.. 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책 읽다 200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