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차역 커피빈에서 커피 한잔을 했습니다. 끽다래 금요일 수업이라 대구를 가는 날입니다. 조금 너무 1시간을 일찍 왔기에 커피 한잔 하기로 하고 찾아 보았습니다. 커피빈에 아무도 없기에 조용히 들어가 한잔 합니다. 에소프래소 한잔과 과자 하나를 시켜 마십니다. 가방을 보면 멀리 여행 떠나는 사나이 같습니다 인증 샷을 찍었습니다. 보이..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10.09.15
마산 진동의 대밭 횟집에 가다 끽다래 추석이 다가오면 항상 벌초 생각에 잠 못 듭니다. 그러나 할 수 없이 벌초는 합니다. 우리 친척들은 벌초 뒤 항상 가는 집이 있습니다. 마산 진동 바다와 섬들이 오목조목 보이는 풍경이 좋은 곳입니다. 인증 샷을 찍으려 했는데 하나 만 찍고 잊어 버렸습니다.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제 할아버지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10.09.15
8월의 작은 티 파티 끽다래 지난 일요일 네이버 오렌지페코에서 티파티를 했습니다. 물론 참가 했습니다. 이 파티는 자기가 마실 차와 자기가 먹을 다식과 자기가 이용할 다기를 가져와서 즐기는 티파티입니다. 매 달 8명만 모여 파티를 합니다. 장소 문제와 .................. 젊은 연인이 매달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10.08.27
아침 마다 마시는 건강차 끽다래 아침마다 넉잔의 건강차를 마시고 시작합니다. 칡즙 오디즙 토마토 쥬스 10여가지 채소 물 모친이 어디서 들었는지 여러가지 채소를 푹 삶아 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작은 외숙모께서 직접으로 손으로 딴 것입니다. 함양에서요 큰외숙모께서 직접 산에서 채취한 칡 입니다. 토마토 즙입니다.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10.08.12
알트하우스 차 끽다래 알트하우스 차 입니다. 새롭게 접한 차들입니다. 조만간 품평을 해 올리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http://www.althaustea.co.kr/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10.07.16
부산 국제 식품박람회 를 다녀왔습니다. 끽다래 부산 벡스코에서는 매년 이 행사를 합니다. 문자도 오고 심심해서 갔습니다. 이 망개떡 할머니는 자기가 원조라며, 할머니들의 특유한 말내를 하고 계셨습니다. 치즈를 짜르고 있습니다. 다양한 향신료와 들이 있습니다. 귀찮아서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커피 와인 보선녹차 등 업체들이 있어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10.06.21
금아다원 끽다래 아주 몇년전에는 - 그러니 해방이 되고 얼마되지 않아서는 하동에는 차를 만드는 곳이 3군데 밖에 없었다. 소비가 없으니 대만노인과 화개제다와 쌍계제다 (지금 쌍계제다는 아니다. 지금 쌍계제다는 1990년대에 지금 주인으로 바꿨다) 이다. 원조 쌍계제다의 후손들은 5개 정도로 분화되어 제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1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