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화지산에는 염소가 산다 끽다래 쉬는 날이면 집 낲동산에 올라 갑니다. 봄이 오니 날도 따시고 와 염소 도 있씁니다. 아이들은 와 신납니다. 엄마 염소는 아기염소에게 찌찌를 먹이며 우리를 경계 합니다. 그옆에는 다른 엄마 염소와 아빠 염소가 한가롭게 볕을 쬐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만지고 싶어 살금 살 금 애들아 도망가 ..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09.02.07
곰이 몇 마리야? 끽다래 몇년전 일본 록본기 에 갔을 때 전시되고 있었다. 하나 하나 사진을 다 찍었는데, 사진은 못 찾겠고 , 팜플랫이 남아 있엇다. 전시 이름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모르겠다. 한국서도 했다는데........................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9.02.02
존경하는 사람 하나 img074.jpg 끽다래 체 게바라 쿠바에는 오늘도 체 게바라의 향이 나고 있다. 체의 딸은 장애인을 돌보는 의사로써 삶을 이어가고 있다. 돈 보아 쿠바를 한번 가봐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9.01.30
전진하는 노동자계급의 이름으로 답하라 끽다래 노래집입니다. 그냥 복사하여 조잡 편집으로 만든 것입니다. 옛날 뜨거운 그날이 보고 싶네요. 건데 으뜸누리, 높새 그리운 이름입니다. 으뜸누리는 제입니다. 현호 - 賢어질현이라 모성을 상징하여 으뜸이라 했고, 鎬땅이름 호라 누리라 했습니다. 높새는 어느 여후배인데, 높이나는 새가 되라.. 나는 이러하다/책 읽고 2009.01.17
엠비신경 어느날 아침 무료 신문을 보는데 와 이 신문 센데요 지금 라디오에서 "거북이" 노래가 나옵니다. --비행기 대중가수 시디는 몇개 없는데 이중에 거북이 시디는 4개가 가지고 있습니다. 보고 싶네요 img918.jpg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9.01.17
소년, 소년을 만나다, 렛미인 끽다래 벌써 11월에 본 영화입니다. 소년, 소년을 만나다 --- 이 영화를 보고 와 얼굴에서 작은 미소가 나는 영화 였습니다. 렛미인 --- 무언가를 다 사랑 할 수 있는 영화 눈은 사람의 마음을 다 따뜻하게 합니다. 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2009.01.17
부산지역 치과기공인 협의회 회보 끽다래 내겐 우리에겐 전혀 소중하고 중요하고 추억이지 못해도, 그날 투쟁했던 이들에겐 기억이 되길...... 나는 이러하다/책 읽고 200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