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쉬는 날이면 집 낲동산에 올라 갑니다.
봄이 오니 날도 따시고
와 염소 도 있씁니다.
아이들은 와 신납니다.
엄마 염소는 아기염소에게 찌찌를 먹이며 우리를 경계 합니다.
그옆에는 다른 엄마 염소와 아빠 염소가 한가롭게 볕을 쬐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만지고 싶어 살금 살 금
애들아 도망가 빨리 아빠 한테 가
1부 2처 가정이 뭉쳐 새로운 적인 우리 가정과 대항합니다.
아빠도 이제 슬슬 전투 준비를 합니다. - 우리 애들 "아빠 염소 받으면 안 아프나" "응 안 아프다"
늠름한 아빠 한 컷
오른쪽 위 아파는 부산 양정 현대아파트 입니다. 밑에있는 파란색 집이 염소집입니다.
도로의 왼방향은 양정교차로 방향이고, 오른쪽은 어린이대공원 방향입니다.
아이들은 이제 염소가족과 안녕하고 소고동산으로 갑니다.
소고동산은 아이들이 이름 정한 앞동산 이름입니다.
자 산행은 2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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