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벌써 11월에 본 영화입니다.
소년, 소년을 만나다
--- 이 영화를 보고 와 얼굴에서 작은 미소가 나는 영화 였습니다.
렛미인
--- 무언가를 다 사랑 할 수 있는 영화
눈은 사람의 마음을 다 따뜻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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