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자. 북아메리카 링컨대통령의 암살자.를 다룬 실화영화이다. 아무리 자식이 나쁜 짓을 했다고 한 들, 자식을 보호하려는 것이 어머니이다. 나쁜 사람 변호에 관심없는 한 북군 변호사가 , 헌법에. 명시된. 개인 인권을 존중하려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면서 한 노동자 변호로 시작된 고노무현대통령님. .. 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2011.08.11
파리넬리 그의 노래에 빠지지 않은 여인이 어디 있으라 옛전에 보고 새로운 판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2시간을 달려 왔다. 그것도 일요일 새벽 10시에 "............ 노래를 부를 때 판을 돌리는 것이 너무 표가 난다. 짜증 제대로다. 그러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나를 울 게 하소서. 들을 때. 내 감정은 극치가 되었다. 물론 음향은 그러했지만........ .. 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2011.08.11
영화. 소중한 날의 꿈 마당을 나온 암닭이 한국 애니를 일으켰다는 소문과 함성을 뒤로 한 체 조용히 기지개를 피는 다른 한국 아니가 있다. 소중한 날의 꿈 소년과 소녀의 작은 사랑 이야기이다. 40대 이상 분들이 보면 과거 여행도 될 것 같다. 아름다운 그림과 소중한 과거를 연상하게 하는 소중한 날의 꿈 별점. 4.5 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2011.08.11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해리포터 시리즈가 많이 나왔다는 데 나는 이것이 첫영화에나 그리고 마지막 해리포터이다. 뭐라 말하고 싶은 것은 없다 그저 재미가 조금 있었다는 내 생각이다. 별점. 3점 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2011.08.11
퀵. 영화를 보다 마산 생활은 심심함의 연속이다. 그래서 나오는 영화를 많이 봤다 물론 지금은 아니다. 지갑 사정이 그리 넉넉하지 않다 여튼 퀵. 내용은 그러하지만 시간 때우기 엔 멋진 영화이다. 멋찌다. 외국 영화. 스피드의. 아류라 생각하고 들어 갔는데, 이런 생각을 말끔히 씻어주었더. 아주 좋아 좋아. 별점. 4... 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2011.08.11
풍산개 낮에 예정된 비가 왔다 예정된 비가 오지 않기를 바라며, 빨래를 했지만, 금방 쏫아질듯한 하늘을 보고, 일하던 것을 째쳐두고, 옥상에 올라갔다. 당연한듯이 10여분 뒤 비가 왔다. 작은 희열과 빨래를 다시 하지 않아도 된다는 기쁨이 , 대단한 미래를 예측한 듯한 자부심으로 바꿨다. 저녁, 누구의 문.. 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2011.06.28
슈퍼에이트 좋은 영화 소개글이 있기에 가는데 별로 였다 별점 2점 음모설 영화는 많다 이 영화는 그저 아이들을 등장만 시킨 것 같다 스토리도 엉성하게 머리 긴군인이 가도 경례하고 , 싸움터에 아이들이 있어도 수수방관 이다. 등등등 슈퍼8 실망 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2011.06.21
영화를 보다. '황해' 황해 사회과부도에서 중국과 한반도 사이에 있는 서해를 말하는 것이라고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정말 할 일이 없어 가까운 영화관 롯데에 가서 본다. 나는 정말 할 일이 없으면 롯데영화관에 가지 . 그러지 않으면 가지 않는다. 이 날고 정말 후회를 했다. 롯데영화관 - 너무 좁다. 인간적으로 너무 좁.. 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2011.01.12
토일렛 <화장실>이라고 해야 하나요? 정말 오랜 만에 시간을 내어 영화 보러 갔다. 국도에 가려다 시간을 놏쳐 , 서면 시지브이 가서 시간에 맞는 영화를 골랐는데 이 화장실이었다. 어느 대가족(?)이 이렇게 살지 않을까? 서로의 아픔을 간직한 채 그리고 서로를 위하여 살고 있을 것이다. 일본 영화를 보면 잔잔한 속에서 어느 고마움을 느.. 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2011.01.04
미누, 시즈위 밴지를 만나다 끽다래 아주 오랜 만에 한겨레신문 정기구독 독자 초청으로 인한 연극을 봤습니다. 미누, 시즈위 밴지를 만나다 소극장 실천무대 - 아주 가끔 가는 소극장이다 지하에 없는 6층인가에 있는 내 가족사에도 이 문제는 있다. 그렇기에 심취할 수 있었다는 것은 아니다. 심취 요소가 그리 없었다. 뭐라 할 .. 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201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