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 만에 시간을 내어 영화 보러 갔다.
국도에 가려다 시간을 놏쳐 , 서면 시지브이 가서 시간에 맞는 영화를 골랐는데
이 화장실이었다.
어느 대가족(?)이 이렇게 살지 않을까?
서로의 아픔을 간직한 채 그리고 서로를 위하여 살고 있을 것이다.
일본 영화를 보면 잔잔한 속에서 어느 고마움을 느낀다.
이 영화도 그런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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