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아주 오랜 만에
한겨레신문 정기구독 독자 초청으로 인한 연극을 봤습니다.
미누, 시즈위 밴지를 만나다
소극장 실천무대 - 아주 가끔 가는 소극장이다 지하에 없는 6층인가에 있는
내 가족사에도 이 문제는 있다. 그렇기에 심취할 수 있었다는 것은 아니다.
심취 요소가 그리 없었다. 뭐라 할 까
마치고 나서
연출분이 말씀 하신 재미 없는 연극이라 그러하리라
지금 태연이도 아시아공동체학교를 다니고 있기에
이 연극은 현재가 되고 있지만
시즈위 밴지를 ..... 연극을 보지 못하였기에
이 연극은 이해는 되나 집중은 되지 않았다.
사진관 사진 사진사
그가 말하였듯이
사진을 찍는 순간 과거가 되고
이 사진의 싯점에서는 미래가 된다.
그리고 추억이 되고 보고 싶은
미누 시즈위 김현호
대몽각 大夢覺 삶이나 꿈이나 연극이나 모두 꿈이라 한다.
꿈과 현실과 실재와 보는이와 과거와 현재의 만남
그러나 과거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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