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세계 2004년 6월호
끽다래 12쪽 일본차의 연원은 한국이다. -최석환 (발행인) 내용은 크게 느낌이 없습니다. 일본차의 기원을 고승 사이죠 설, 당 유학승 감진 설, 백제 도래 행기 설 우리를 통해 일본이 차를 받아들였는데, 일본은 아니다 한다는 말 우리가 위의 설을 더 연구하자는 결의 로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42쪽 차짱과 찻물 - 박희준 (동방차문화연구회 회장) 일본인들은 차 기원을 한반도 전래설을 숨기고 있다 왜? 차는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마시는 것이라 합니다. 여러 차 선배들을 본 받아 , 차짱이 되어 찻물이 제대로 들고 싶답니다. 차를 어떻게 마시면 되겠는가의 질문에 금당 최규용선생님은 "천천히" "살며시" "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