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12쪽 일본차의 연원은 한국이다. -최석환 (발행인)
내용은 크게 느낌이 없습니다.
일본차의 기원을 고승 사이죠 설, 당 유학승 감진 설, 백제 도래 행기 설
우리를 통해 일본이 차를 받아들였는데, 일본은 아니다 한다는 말
우리가 위의 설을 더 연구하자는 결의
로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42쪽 차짱과 찻물 - 박희준 (동방차문화연구회 회장)
일본인들은 차 기원을 한반도 전래설을 숨기고 있다 왜?
차는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마시는 것이라 합니다.
여러 차 선배들을 본 받아 , 차짱이 되어 찻물이 제대로 들고 싶답니다.
차를 어떻게 마시면 되겠는가의 질문에 금당 최규용선생님은
"천천히" "살며시"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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