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경주 우양미술관을 가다

매공tea 2018. 3. 25. 13:52

 

 

 

 

 

 

 

 

 

 

 

 

 

 

 

 

 

 

봄 맞이하여 혼자 봄 소풍을 왔다.

건축과 지진 으로 축약할 수 있는 전시를 하고 있다.

집을 짖기 위한 마음을 알 수 있었다.

지금 살고 있는 사람은 여러가지 불안을 가지고 있다. 그중 알수 없고 갑자기 오는 공포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