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사지를 떠나 걸어 걸어 국립부여박물관으로 왔다.
이번 여행에 가장 중요한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다.
백제금동대향로 아주 오랜 시간 향로를 보고 싶어 오고자 했어나, 여의치 않다가 오늘에 도착했다.
부처님들고 신라와 다른 친근한 부처님들이 많아 역시 오기를 잘했다고 자찬했다.
걸어 걸어 궁남지로 가서 터미날로 향했다.
여기 부여도 역시 박근혜 하야 하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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