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광주 빈엔날레 갔습니다. 오랜만에 광주를 가 보니 많이 엄청 발전되어 있네요. 빈엔날레 ㅡ 아직 광주 냄새가 납니다. 어둡고 간절하며 애탑니다. 광주여 우리의 십자가여 하루 자고 다음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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