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올리는 나연이 그림입니다. 잘 보셨나요 사람 모습이 다 보입니다 이제 자기 를 인지하는 것 같죠 벌레와 달팽이 - 특징이 다 나와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관찰 - 귀여워 나연 예쁜 꽃을 좋아하는 나연이 예쁘게 행복하게 잘자라라라라라라라라 머리 위에는 항상 우산인듯한 아니면 모자인 듯한 것을 그려 놓습니다. 아마 나연이 ..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10.11.17
나연이와 놀기 나연이 엄마는 출근 준비를 하며 화장을 합니다. 옆에서 보고 있던 나연이는 자기 손에 엄마 따라 화장을 합니다. 그리고는 아빠를 발견하고 아빠 손에도 화장을 합니다. 아빠는 이 손으로 츨근을 합니다. 그리고는 몇날 몇일 세수를 하지 않습니다. 나연이가 해 준 화장이 지워지면 안되니깐요 어느날..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10.09.16
아삐 찍어 끽다래 언제가는 모를 아마 일요일 일 것 같은 날입니다. 이제 나이가 어느 정도 찬 나연이는 동영상에 더욱 관심을 갖습니다.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09.12.19
나연 작품 세계 끽다래 전번 달인가 나연이가 색지와 풀로 뭔가를 뚝딱 합니다. 분명히 강아지 일 것입니다. 나를 닮은 강아지 입니다. 분명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09.12.19
무아차방에서 끽다래 태연이가 어렸을 때부터 나와 둘이서 나들이를 많이 다녔습니다. 나연이가 태어나고 커가니 이 나들이에 동참했습니다. 부산 교대 정문 앞에 있는 무아찻방에 들렸습니다. 집에서 처럼 엉망차회를 하고 싶겠죠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09.11.02
나연이의 찍기 놀이는 산에서도 계속 됩니다. 끽다래 쉬는 날이면 아이들과 집 가까운 동산 - 소고동산에 갑니다. 태연이와 장기 - 아이가 커니 장기도 같이 합니다. - 하려니 나연이가 귀찮게 하여 한참 재미에 빠진 사진기를 줍니다. 태연이가 진지하게 수를 읽고 있습니다. 옆에선 할아버지들이 자기 것을 달라는 헛기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09.11.02
계속되는 나연이의 사진 찍기 놀이 매트입니다. 역시 매트 미쓰리 매트 모름 웬 엉덩이 - 줄로 보아 - 컴에 연결하면 따뜻해 지는 슬리파 같습니다.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09.11.02
나연이가 놀다 - 핸드폰으로 사진찍으며 놀기 끽다래 나연이에게 핸드폰 사진 찍기를 가르쳤습니다. 뭘 찍었나요? 뭘 찍었는지 정말 모르겠씁니다. 차마 지우지는 못합니다. 내 아이가 처음 찍은 작품이니까요 파란것은 뭔지모르지만, 밑에 것은 핸드폰에 달린 교통카드인 것으로 봐서는 바닥에서 뭘 찍은 듯합니다. 삼성 - 광고인가 - 비친 것은 ..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0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