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나연이가 놀다 - 핸드폰으로 사진찍으며 놀기

매공tea 2009. 11. 2. 13:14

끽다래

 

나연이에게 핸드폰 사진 찍기를 가르쳤습니다.

뭘 찍었나요?

 

 뭘 찍었는지 정말 모르겠씁니다.  차마 지우지는 못합니다. 내 아이가 처음 찍은 작품이니까요

 파란것은 뭔지모르지만, 밑에 것은 핸드폰에 달린 교통카드인 것으로 봐서는 바닥에서 뭘 찍은 듯합니다.

 삼성 - 광고인가 - 비친 것은 핸드폰이데...

 골고루 찍었네요. 대신 내 줄련가

 이 화면으로 아빠가 공부 열심히 하고 있음을 알립니다.

 이것은 바닥 장판입니다.

 광고지이겠죠 - 배고프냐 나도 배 고프다.

 벽지 입니다.

 이것은 뭐지요???

 아마 - 차를 마시고 말리고 있는 것을....

 워메 - 넌 누구냐

 병아리

 

 히터 같은데 - 이걸 어떻게 찍었지...

 히터 단추 - 커서 광고 사진 작가 될련가요

 벌목 현장 - 옛전에 '이'가 살았다는 전설이...

 금성 ?

 화성 /?

 말 달리자

 장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