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나연이에게 핸드폰 사진 찍기를 가르쳤습니다.
뭘 찍었나요?
뭘 찍었는지 정말 모르겠씁니다. 차마 지우지는 못합니다. 내 아이가 처음 찍은 작품이니까요
파란것은 뭔지모르지만, 밑에 것은 핸드폰에 달린 교통카드인 것으로 봐서는 바닥에서 뭘 찍은 듯합니다.
삼성 - 광고인가 - 비친 것은 핸드폰이데...
골고루 찍었네요. 대신 내 줄련가
이 화면으로 아빠가 공부 열심히 하고 있음을 알립니다.
이것은 바닥 장판입니다.
광고지이겠죠 - 배고프냐 나도 배 고프다.
벽지 입니다.
이것은 뭐지요???
아마 - 차를 마시고 말리고 있는 것을....
워메 - 넌 누구냐
병아리
히터 같은데 - 이걸 어떻게 찍었지...
히터 단추 - 커서 광고 사진 작가 될련가요
벌목 현장 - 옛전에 '이'가 살았다는 전설이...
금성 ?
화성 /?
말 달리자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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