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여아 인물화와 부록 끽다래 눈과 입 그리고 얼굴에 팔 다리가 나왔습니다. 손에는 손가락도 나왔습니다. 발도 몇갈래로 나왔죠. 신체 개념, 상이 생겼다는 뜻이죠. img228.jpg img229.jpg img230.jpg 아이들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싶다.요/작업 감각통합 2009.02.23
소고동산에 갑니다. 끽다래 부산 진구 양정에 가면 씽씽어린이집이 있습니다. 공동육아어린이집 입니다. 태연이가 졸업한 어린이집입니다. 나들이 가는 뒷산 소고동산이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 가족들은 쉬는 날 소고동산에 가서 놉니다. 가는 길에 장난감 하나 구출했습니다. 로보트와 함께 땅속ㅇ에 같이 지렁이를 구..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09.02.07
부산 화지산에는 염소가 산다 끽다래 쉬는 날이면 집 낲동산에 올라 갑니다. 봄이 오니 날도 따시고 와 염소 도 있씁니다. 아이들은 와 신납니다. 엄마 염소는 아기염소에게 찌찌를 먹이며 우리를 경계 합니다. 그옆에는 다른 엄마 염소와 아빠 염소가 한가롭게 볕을 쬐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만지고 싶어 살금 살 금 애들아 도망가 ..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09.02.07
안다 찻그릇 시음기 끽다래 게으름의 상징인 되어 버린 매공입니다. 사진 정리하다가 있어 올립니다. 사가지고 온 날 아이들과 한잔을 하고, 마지막에는 늘 나연이가 정리를 합니다. 소중히 만든 안다의 정성을 장난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고난도 탑쌓기 도전 이 신남이 커서 무럭 자라 차마시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랍..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