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이 엄마는 출근 준비를 하며 화장을 합니다.
옆에서 보고 있던 나연이는 자기 손에 엄마 따라 화장을 합니다.
그리고는 아빠를 발견하고 아빠 손에도 화장을 합니다.
아빠는 이 손으로 츨근을 합니다.
그리고는 몇날 몇일 세수를 하지 않습니다.
나연이가 해 준 화장이 지워지면 안되니깐요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 와 보니 옥수수가 빨래대에 걸쳐 있습니다.
다음 날도 요
오늘
나연이와 엄마는 다마른 옥수수 수염을 가늘게 가늘게 합니다. ㄴ
나연이 엄마가 어릴 때 이렇게 인형을 만들어 놀았다고 합니다.
나연이도 커면 나연이 아기에게 이렇게 나연이 엄마가 나연이에게 해 준 것 처럼 해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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