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데기와 국제영화제 바리데기 부산 경성대 앞 문화골목 극장에서 헌혈증을 주고 본 연극이다. 우리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기에, 어떻게 각색을 했을까 궁금했다. 재밌게 했다. 그러나 바리데기가 왜 어려움을 겪는지에 대해서는 - 주제는 부각되지 못한 것 같다. 2008 부산국제영화제 올해는 초대권이 이런 씩으로 .. 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2008.10.22
달인 끽다래 많고 많은 계발서를 읽어보면 후회를 많이 합니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시크릿트(?) 등등 이 책은 근본적인 차원에서 자기를 변화게 하려는 책이라고 합니다. 이 책을 읽을 무렵 바빠다고 생각합니다. 몇일에 결려 읽고 또 읽고 지금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다시금 읽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이러하다/책 읽고 2008.10.22
어린왕자를 찾아서 끽다래 어린와자를 떠 올리면 항상 우울하다. 2008년 3월 18일 한겨레신문 의하면 "'어린왕자' 생텍쥐페리, 독일군에 격추당했다" 2차대전 참전 독일 조종사 주장 이라는 기사를 올려 붙였다. 아마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없으리라, 그러나 이책은 새로운 번역과 자료집을 통해서 정확한 어린왕자로 다.. 나는 이러하다/책 읽고 2008.10.22
은막이 나닌 공연 - 바다의 신 끽다래 인디고서원에서 주최한 공연이였다. 부산 아시아공동체학교 아이들이랑 함께 갔다. 이 극은 고딩이상 봐야 할 것 같네여. 왜냐면 마지막에 여주인공이 홀라당 옷을 벗고 마무리 하네요. 콜롬비아 빈민가 아이들의 학교로 몸동작으로 자기 열정을 내 보이며 성장하는 학교랍니다. 춤은 잘 보지 .. 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2008.10.22
하콘 끽다래 창밖에선 고양이 새끼들이 잉얼거리고 있습니다. 아마 도둑고양이가 아기들을 난 것같습니다. 서울 어느 동네 가정집에선 날을 정해 콘서트를 한답니다. 한번 가본다고 한곤 서울가는 길이 쉽지 않죠. 몇달전에는 그 동안 한 공연 중 골라서 실황시디를 만들었기에, 20개 모두 구입했습니다. 이.. 나는 이러하다/책 읽고 2008.10.21
말할 수 없는 비밀 끽다래 어 보니 겨울에 봤네요 저번 달인가, 티비에서도 했는데.......... 영화관과 티비에서 2번을 본 영화 다시 또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을 까 양희은 노래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할수있을까...' 궁금해 진다. 나와 사랑할 사람 '여기 여기 다 �어라" 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2008.10.20
이 무지치 공연 끽다래 봄에 2008년도 아들과 함께 갔었다. 태연이는 아주 힘들어 했다. 그러나 가끔 "이거 우리 집에서 듣던거네" 하며 살아있음을 알린다. 그리고 곧 눈을 감고 시간을 떠나 보낸다. 좋은 경험 이다. 그러나 기획사가 돈 벌이로 너무 큰 강당에서 함으로 그냥 동물원 구경처럼 되어 버렸다. 나는 이러하다/노래 들으며 200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