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은막이 나닌 공연 - 바다의 신

매공tea 2008. 10. 22. 10:13

 

끽다래

 

인디고서원에서 주최한 공연이였다.

부산 아시아공동체학교 아이들이랑 함께 갔다.

이 극은 고딩이상 봐야 할 것 같네여. 왜냐면 마지막에  여주인공이 홀라당 옷을 벗고 마무리 하네요.

 

콜롬비아 빈민가 아이들의 학교로 몸동작으로 자기 열정을 내 보이며 성장하는 학교랍니다.

춤은 잘 보지 않는 것이라 잘 모르겠고, 또 아이들을 건사하느라 정신 또 어수선해 모르겠다

 

여튼 새로운 경험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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