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인디고서원에서 주최한 공연이였다.
부산 아시아공동체학교 아이들이랑 함께 갔다.
이 극은 고딩이상 봐야 할 것 같네여. 왜냐면 마지막에 여주인공이 홀라당 옷을 벗고 마무리 하네요.
콜롬비아 빈민가 아이들의 학교로 몸동작으로 자기 열정을 내 보이며 성장하는 학교랍니다.
춤은 잘 보지 않는 것이라 잘 모르겠고, 또 아이들을 건사하느라 정신 또 어수선해 모르겠다
여튼 새로운 경험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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