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시/에세이]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 시와사회 | 2003년 12월 회원평점 : 내용 |디자인 끽다래 아내는 책을 사면 앞에 글을 남긴다. 난 뒤에 남긴다. 아내 글 98.11. 이제야 알게 되어 안타깝다. 고교시절에 읽었더라면 아주 좋아했을건데. 나는 이러하다/책 읽고 2008.11.12
엄마의 런닝구 --> [아동] 엄마의 런닝구 한국글쓰기연구회 엮 | 보리 | 1995년 04월 회원평점 : 내용 |디자인 끽다래 아내 책 글 1996. 5. 12. 소양이도 아닌데 소양이처럼 살려 한다. 사루비아에 미친 것도 아닌데 붉은 빛에 가슴 벅차 한다. 나는 이러하다/책 읽고 2008.11.12
아Q정전 --> [소설] 아Q정전 광인일기 루쉰 | 정석원 옮김 | 문예출판사 | 2004년 09월 회원평점 : 내용 |디자인 끽다래 http://www.artnstudy.com 디지털문화예술아카데미 에 가보시라. 내 보다 만배 더 루쉰을 더 이야기 할 것이다. 나는 이러하다/책 읽고 2008.11.12
청국장 다이어트 [건강] 청국장 다이어트 & 건강법 김한복 | 휴먼앤북스 | 2003년 01월 회원평점 : 내용 |디자인 끽다래 어느날 냉장고 문을 여니 - 윽 섞은 냄새 이놈의마누라 야 냉장고 정리쫌 해라 뭐꼬 썩은 냄새가.. 뭐 - 청국장이다. 그렇군 청국장 제조기를 사서 만들고 있다. 맛있다. 6살 먹은 내아들도 생청국장 하나.. 나는 이러하다/책 읽고 2008.11.12
원더풀 라이프 끽다래 "죽은아버지" 예의가 아닙니까? "돌아가신 선친" 할까요 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단편 2가지 정도 밖에 없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난 뭘 만들어내지 하고 일주일 넘께 생각했습니다. - 답이 뭐냐고요. 지금까지 살아 계시며 우리 4남매를 키워주신 어머니가 아니라, 아주 오래 전 멀리 가신 .. 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2008.11.12
피와 뼈 끽다래 끽다래 그 당시 대부분의 아버지 모습이다. 키타노 다케시의 직업배우로 모습은 아주 멋나게 보았다. 그러나 "그 여름 가장조용한 바다" 등 자기가 감독한 영화에서 보여준 그 무엇은 없었다. 당연한 소재이다. 마지막 북조선에서 죽어가는데 조금 더 김준평 마음을 그렸으면 북조선에 대한 오.. 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2008.11.12
내 아이가 책을 읽는다. 끽다래 우리집 책 앞장에는 아이 엄마의 짧은 읽고 난 글이 있다. 우리집 책 뒷장에는 아이 아빠인 내가 읽고 쓴 글이 있다. 이 책을 고른 때에는 아이 나이에 맞겠금 어떤 책을 골라야 되는지 하는 책인줄 알았다. 어느 신문기사에서도 그렇게 읽어듯 하여 싸고 그러나 지은이의 수필같다. 나는 수필은.. 나는 이러하다/책 읽고 2008.11.12
부산 비엔나레 끽다래 나와 아들과 딸과 함께 부산시립미술관을 갔습니다. 오랜만에 나들이 였씁니다. 아이들은 무섭답니다. 그리고 19세이하 출입금지도있네요. - 아쉽다요. 딸아기가 조금 더 크면 신나게 보겠죠. 아직은.......... 큰아이도 어릴 때 저렀죠. 지금은 작품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줘요. - 그러고 ..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