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데기
부산 경성대 앞 문화골목 극장에서 헌혈증을 주고 본 연극이다.
우리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기에, 어떻게 각색을 했을까 궁금했다.
재밌게 했다. 그러나 바리데기가 왜 어려움을 겪는지에 대해서는 - 주제는 부각되지 못한 것 같다.
2008 부산국제영화제
올해는 초대권이 이런 씩으로 왔다.
현장에 가면 이 표를 줘야 하는데,
인터넥 예매를 하면 이 표가 내 손에 남는다.
부산에 영화의 바닥 있어 좋다.
'나는 이러하다 > 영화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즈 리턴 (0) | 2008.11.04 |
---|---|
두 개의 눈을 가진 아일랜드 (0) | 2008.10.27 |
은막이 나닌 공연 - 바다의 신 (0) | 2008.10.22 |
2008년 영화 를 이렇게 봤습니다. (0) | 2008.10.20 |
말할 수 없는 비밀 (0) | 2008.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