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끽다래
그 당시 대부분의 아버지 모습이다.
키타노 다케시의 직업배우로 모습은 아주 멋나게 보았다.
그러나 "그 여름 가장조용한 바다" 등 자기가 감독한 영화에서 보여준 그 무엇은 없었다.
당연한 소재이다.
마지막 북조선에서 죽어가는데 조금 더 김준평 마음을 그렸으면 북조선에 대한 오해와 김준평에 대한 오해도 없었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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