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피와 뼈

매공tea 2008. 11. 12. 10:38

끽다래

 

 

끽다래

그 당시 대부분의 아버지 모습이다.
키타노 다케시의 직업배우로 모습은 아주 멋나게 보았다.
그러나 "그 여름 가장조용한 바다" 등 자기가 감독한 영화에서 보여준 그 무엇은 없었다.
당연한 소재이다.

마지막 북조선에서 죽어가는데 조금 더 김준평 마음을 그렸으면 북조선에 대한 오해와 김준평에 대한 오해도 없었을 것을...   

'나는 이러하다 > 영화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과 하루  (0) 2008.11.12
원더풀 라이프  (0) 2008.11.12
키즈 리턴  (0) 2008.11.04
두 개의 눈을 가진 아일랜드  (0) 2008.10.27
바리데기와 국제영화제  (0) 20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