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태어나서 처음으로 11우러 11일 혜택을 받았습니다.
와 길다.
이걸 언제 다 먹어요.
주신 한해원샘 고마워요.
'나는 이러하다 > 그럭저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재의 아른다움 (0) | 2008.11.14 |
---|---|
부산 비엔나레 (0) | 2008.11.12 |
민족 사랑 (0) | 2008.11.07 |
내가 쓰는 머그잔입니다. (0) | 2008.11.06 |
나도 이러한답니다.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답니다. (0) | 2008.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