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 최규용 57

안팽주선생님 기고문 - 삶의 나침반은 그대의 찻잔 속에 있다.

월간 다도에 안팽주선생님의 기고문입니다. 그러나 91쪽 중간부에 있는 "육우다경회장과 이천수장례위원장의........ 헌차는 죽로다우회에서 준비했다"에서 내 기억과 다른 것이 있습니다. 선생님 5일장을 한시도 자리를 떼지않고 있었기에 기억을 합니다. 헌차는 다른 다우님이 준비를 하고 자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윤석관씨는 몇몇사람들과 왔서는 아무 상의없이 자리를 펴고 차를 올리고 나서는 그냥 떠났습니다. 그 뒤를 몇 다우들이 보며, 쓴웃음을 지은 것을 기억합니다. 이에 맞는 사진을 찾으면 올리죠. 제가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닌 사실들이 나중 세월이 자나면 정설이 된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금당 최규용 선생님의 백수잔치

99번째 생신을 白壽라 하며 100번째 생신을 上壽라 한답니다. 금당샘의 상수치랍니다. 대표주자들만 한장 금당 상제자들(?) 한장 정치계에서 보든 사진 - 相和와금당샘이 뭔 일이 생겼나요? 상화는 금당선생님이 제 아들에게 주신 호입니다 이제 한곳을 보는 군요. 혹시 ,,,, 축시를 낭독하시는 시인 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