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름도 다 기억 안 나는 천리안 다향회원들 입니다.
거실에서 인사하는 것이 아니고 대문 앞에 꼭 오셔서 손님을 배웅하십니다.
할압버지를 사진을 정리하다보면 스님 목사님 수녀님 등 종교도 안가리시는 등 차인이라면 누구나 환영하며 차한잔 나누셨습니다. 그러니 '끽다래'란느 다구가 나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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