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금당 최규용/할아버지 사진첩

고성 바다가 보이는

매공tea 2009. 3. 17. 07:30

 

한줌의 가루가 되시어, 고향 고성바다가 보이는 - 바람에 날려 보냈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하고 다들 한장 기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