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설록차 창간호 끽다래 태평양 제다에서 나온 설록지 창간호입니다. 우짜다 보니 제 손에 있습니다. 지금은 귀한 차 관련 된 책들을 찾아 볼께요. 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책 읽다 2008.11.12
부산 비엔나레 끽다래 나와 아들과 딸과 함께 부산시립미술관을 갔습니다. 오랜만에 나들이 였씁니다. 아이들은 무섭답니다. 그리고 19세이하 출입금지도있네요. - 아쉽다요. 딸아기가 조금 더 크면 신나게 보겠죠. 아직은.......... 큰아이도 어릴 때 저렀죠. 지금은 작품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줘요. - 그러고 ..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8.11.12
메르세데스소사 할머니 끽다래 이 소사 할머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할머니의 노래가락이 흘러갑니다. ".......... 삶에 감사해 내게 많은 걸 주엇지 웃음도 눈물도 주었지 내 노래의 재료는 웃음과 눈물 그 노래는 바로 여러분의 노래, 또한 나의 노래...................." 한국에 몇년전 오시기로 하.. 나는 이러하다/노래 들으며 2008.11.06
내가 쓰는 머그잔입니다. 끽다래 속이 시컴습니다. 더 시컴었게 나오네요. 옆 태는 이러 합니다. 입술 연지 자국이 있습니다. 어디서 누가 그냥 바닥에서 사왔겠죠. 고맙게 내 속을 채워줍니다.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8.11.06
내가 보는 정기적으로 보는 글자 그림 입니다. 끽다래 정기적으로 하루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보름에 한번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네달에 한번 오는 것입니다. 잡지가 몇권 더 빠져있네요. 그리고 아동잡지도 두권있습니다. 나는 이러하다/책 읽고 2008.11.06
나도 이러한답니다.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답니다. ‘용의 엉결(환상), 용에 마주한 사랑을 깨자’ 그거였다. 한다하는 젊은이들이 모이는 찻집에서 “이봐, 용이 죽어라하고 썩은 도랑에 엎드리는 까닭을 알아? 구슬을 얻어 하늘로 올라가자는 거리고. 하늘에선 또 무엇을 하자는 건지 알아? 아무것도 해 온 것이 없으니 돈놀이 땅장사, 그것으로 거저 ..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8.11.06
월드 뮤직 끽다래 난 월드 뮤직을 자주 즐겨 듭습니다. 새로운 것이 좋고 신납니다. 신나는 속에서 귀를 기우리면 그들의 내음을 봅니다. 이 책은 쫌 두껍지만 , 우러드뮤직에 가깝게 하는 좋은 정보입니다. 우러드 뮤직에 빠져 있을 때는 새벽 4시 엠비시라디오 에서 송기철씨가 하는 방송 듣고 낮에 일하곤 햇는.. 나는 이러하다/노래 들으며 2008.11.05
보바스법에 기초한 아기 치료 - 서론입니다. 이 번역판은 두 번째 판입니다. 보바스법에 기초한 아기 치료 Lois Bly, MA, PT 서 론 아기 치료 기본 치료받는 아기는 즐거워야하고 두려움을 가져야 하는 두 가지 감정을 다 가지고 있다. 귀엽고 작고 쉽게 잡을 수 있는 장난감 등을 가지고 놀 수 있고 치료를 잘 이해 할 때 이것을 즐거워한다. 치료받는 .. 아이들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싶다.요/인지 신체훈련 200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