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의 아름다운 찻자리 출판기념회 觀主의 카메라 기행 세계기독교 차문화 협회 10주년 기념식 및 한국의 아름다운 찻자리 출판기념회. -. 일시: 2009년 5월 14일. 오후 6:00-9:00 -. 장소: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 ‘세레나 홀’ -. 디너 티 파티 한국의 아름다운 찻자리 티 테이블 전시회 관람. 원본이 가지런히 보관되여 있는곳 초대 : 觀主..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8.17
제35회 부산미술대전 끽다래 어제 갔다왔습니다. 뭐라 눈이 없어 평은 못하지만 좋았씁니다. 서예부분을 가니 '茶' 글자가 몇개 보입니다. 그리고 유명한 사람들의 문장을 곱게 써 놓은 것도 많습니다. 아래 소개는 네이버 카페 중 pinakothek 에서 가져 온 것입니다. 부산시립미술관 해운대 제35회 부산미술대전 090725-090823 1000-.. 매공 차 한잔 마시다/새소식 2009.08.17
일본 다도의 마음 끽다래 이 책도 몇년 전 강옥희선생님이 공부하라고 주신 책인데 이제 다 읽었습니다. 제가 게으름의 극치입니다. 여름이 관계로 책 읽다 모기 잡다보니 모기 주검의 흔적 - 물론 제 몸에서 나온 피겠죠 책에 실림 사진과 책 크기가 사람을 일다 잡고 봅니다. 사진이 좋습니다. 그림책 등이 사진 값등 .. 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책 읽다 2009.08.17
사치코의 일본차 이야기 끽다래 오래 전 사 놓고 있었던 책을 읽었습니다. 일본 책에서는 많이 본 차문화 여행서를 보는 느낌입니다. 책 구성이 좋습니다. 내용도 간단하게 일본차를 처음 느끼는 사람들은 물론 일본차를 오래 공부한 차인들도 보기에 좋습니다. 내용은 너무 방대하기에 소개하기는 힘듭니다. 1) 오감만족 이라.. 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책 읽다 2009.08.17
레인보우 스푼 끽다래 이름에도 느끼듯이 여기는 밥집입니다. 이 밥집 느낌의 찻집이 있습니다. 다음에 가서 사진 찍어 올리죠 오늘은 밥집입니다. 부산 번화가 서면 롯데백화점 옆 아이온시티 푸드코트(지하 1층)에 있습니다. 노동부지원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의 하나로 다문화 가족들이 만든 밥집입니다. 몽골,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8.13
부산 금정산성 무심정 끽다래 이곳은 밥집입니다. 그래도 茶를 팝니다. 좋은 차가 많습니다. 대충 사진 보세요. 이곳은 3층 난간입니다. 너무 운치 좋습니다. 밤이라 부산의 도심에서 떠난 산성이라 사람의 눈에는 깜깜한 밤이였는데, 찍고 보니 요로 합니다. 어두운 밤의 차 한잔 좋습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8.13
한국의 차문화 - 김운학 끽다래 품명 ; 한국의 차문화 , 김운학 , 1983년 3판 1권, (미당 서정주 다경 번역 복사본도 드림) 가격 ; 10000원 (발송비 포함) 기간 ; 2009년 8월 23일 정오까지 받겠씁니다. 댓글 달아 주세요 기준 ; 원하시는 분이 많으시면 카페 활동 많이 하신 분을 고릅니다. 어느 헌책방에 있는 알림 글입니다. 제가 가지.. 매공 차 한잔 마시다/새소식 2009.08.13
대구 쌍어각 끽다래 연암으로 기억되는 주인장 부산 국제시장 - 구석에 아주 작은 중국 찻집이 있었다. 이 기억이 지금 이 자리를 이어간다. 누군 공장이였던 것을 찻집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아니다. 이런 공법은 대전에 있는 우주미술관도 마찬가지다. 이름에서 불교 냄새가 물씬 난다. 경남 김해에 쌍어에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8.04
부산포에서 뭘 한답니다 부산포식당(백산기념관 뒤) 중구 '누부야 누부야 우리 누부야' 展 090714-090831 0512465014 '부산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획한 전시, 주점 '골목길' 시절부터 30년 넘게 예술인들의 '누부야'였던 부산포 주모 이행자에게 작은 용기를 주기 위해 미술인들이 마련한 기증작품전, 권용훈,김정호,김성연,신홍직,.. 매공 차 한잔 마시다/새소식 2009.07.29
연꽃 구경오세요 연꽃차 연잎차 연잎밥 만들기 체험 다사랑연꽃농장 울주군 삼동면 보은마을 울주군 삼동면 금곡 녹색농촌체험마을 2009년 7월 4일에서 31일까지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보은리 830 011 - 574 - 1894 매공 차 한잔 마시다/새소식 200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