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일본 여행기 - 셋 이 차가 이번 여행에 이용할 차 군요 역시 자기나라와 다른 차들이 눈에 들어오는 군요 먹는 것도 역시 좋죠 뭐 자판기 같은데요 삼각김밥 집 같은뎅. 여기가 어딘가뇨? 식당 구매권 자판기 같죠 2500원 같으면 한국가 같은가요 여기서 뭘 사가지고 왔을까뇨? 명태젓갈 같은데요 아이스크림 이리 먹으니..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10.02.18
태연이 일본 여행기 - 하나 끽다래 일본 여행을 간다고 하기에 사진기를 하나 주고 찍어 오라했습니다. 이 여행은 태연이가 다니는 아시아공동체학교 일본어 동아리에서 방학을 이용해 일본여행을 간 것입니다. 부산 국제연안부두 라고 합니까 태연이와 같은 4학년입니다. 그러니 5학년 오릅니다. 폼을 보니 셀카이지요 후쿠오..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10.02.18
웃음 전파 가 보시면 아마 웃음이 펑펑 펑펑 <A href="http://blog.makehope.org/support/131" target=_blank><IMG src="http://blog.makehope.org/attach/1/smile_red.jpg" width=196 border=0></A>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10.02.13
아침에 본 곰 한마리 - 곰이 살고 있어요 끽다래 나의 공간에 아침마다 찾아 오는 곰 아가씨 가 있습니다 나 몰래 기어 올라 오고 있지만 떠오르는 태양에게 들키고 말았지요 한 참 누군가 찾고 있었는데 이 놈이네요 곰 따라 하마도 같이 왔네요 아침마다 곰 두마리와 하마 가 나의 아침을 즐겁게 합니다 안녕 애들아 웃지만 말고 야기 쫌 해..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10.02.03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끽다래 겨울이 오니 좋은 것도 있습니다 저녁이 되이 달이 올라옵니다 사진 중앙에 있는 작은 하얀 점이 달입니다. 달이 금련산 위로 올라옵니다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10.02.03
도시락 먹기 끽다래 우연히 지나가다 도시락 집이 있었다. 나중에 개업 한다기에 참았다. 개업 날 갔다. 이마트 국화차는 아니잖아요. 마지막에 나오는 차 입니다. 4가지로 벽은 칸칸무늬로 구성되어 있다. 전등은 동그라 ㄴ 들어가 자리 앉으면 이렇게 나옵니다. 시킨지 5분도 않되어 도시락이 나왔습니다. 열면 이..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10.02.03
매공 매화 폈네 차 한잔 마시러 오시게 끽다래 매공 매화 폈네 차 한잔 하시게 금당선생님께서는 봄이 오면 집으로 매화가지를 모셔 놓고 차 한잔 나누었습니다. 금당은 가고 없지만 봄이 오기를 매화나무를 보며 기다리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할아버지 매화 봉우리가 올라 옵니다. 어느 시인의 시귀를 빌려 찬란한 봄은 오지만 그래서 ..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10.02.03
매공 산행기 매공 산행기 일기장을 정리하다 발견한 글이다. 1차 1987년 6월 30 - 7월 3일 지산다우회 모듬걸이 해남 대흥사 구름다리 , 구례 화엄사 , 하동 쌍계사 불일 폭포 지산 다우회를 처음 들어가 갔던 그 당시 말로 MT이다. 2차 1987년 9월 6일 지산 교내 등반대회 동래산성 구서아파트 북문 범어사 3차 1988년 5월 19 ..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1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