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일본 여행을 간다고 하기에 사진기를 하나 주고 찍어 오라했습니다.
이 여행은 태연이가 다니는 아시아공동체학교 일본어 동아리에서 방학을 이용해 일본여행을 간 것입니다.
부산 국제연안부두 라고 합니까
태연이와 같은 4학년입니다. 그러니 5학년 오릅니다.
폼을 보니 셀카이지요
후쿠오카 행 배위 같은데요
이런 아이 항상 있죠
시설 좋네요. 티비도 다 있고. 건데 일본방송인가요 한국방송인가요?
이곳을 떠날 줄 모르는 군요
점령군이군요
내복바람으로 새벽 선상을 다니는 것 같습니다.
문 닫은 매점을 어쩌겠다는 것인지.......
일본의 상징인 자판기를 아이들도 역시 .................
라면뽁기도 있지만 역시 이런 것도 있군요
친절한 한국어도 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이 배 주인이 한국인이면 친절한 일본어 네요
게임기 - 배 안에 도 있군요
뽁기도 있고 없는 것이 없군요
아이들의 눈은 이런 곳에 주목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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