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도시락 먹기

매공tea 2010. 2. 3. 11:23

끽다래

 

우연히 지나가다 도시락 집이 있었다.

나중에 개업 한다기에 참았다.

개업 날 갔다.

 

이마트 국화차는 아니잖아요. 마지막에 나오는 차 입니다.

 4가지로

 벽은 칸칸무늬로 구성되어 있다. 전등은 동그라 ㄴ  

 

 

 들어가 자리 앉으면 이렇게 나옵니다.

 시킨지 5분도 않되어 도시락이 나왔습니다.

 열면 이러 합니다.

 국은 선택이 가능한데, 이번에는 콩나물국입니다

 작은 아담한 맛도락입니다

 

조금 더 푸짐하게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먹다보니 김치가 부족했는데, 더 달라고 하려다 그냥 먹어 봤습니다